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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IGAN☀️
일교차가 커지며 옷장 앞에 서서 고민하는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봄의 따뜻한 기운을 만끽하면서도, 너무 가볍지 않은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카디건이 정답이죠.💫 니트 브라톱 위에 카디건 단추를 모두 채워 입으면 단정하면서도 관능적인 룩을, 탱크 톱이나 티셔츠에 가볍게 걸치거나 어깨에 무심하게 묶어 매면 캐주얼한 룩을 완성할 수 있죠.💙 보다 가벼운 느낌을 원한다면, 소매가 없는 니트 베스트나 베스트 카디건을 매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간절기 패션에 대한 보다 많은 이야기는 매거진 05호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정유진
photographs @double3xposure @emitaz @jeannedamas @emiliasil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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