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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LIST
따뜻하고 건강한 2022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한 에디터의 위시리스트!
KILIAN ROLLING IN LOVE
차가운 겨울일지라도 마음만은 따뜻하게 달래줄 부드럽고 따스한 향기의 향수를 찾았다. 겨울에는 머스크 향을 즐겨 쓰는 데, 킬리안의 ‘롤링 인 러브’는 향기 성분의 50% 이상을 머스크로 구성했으며, 7개의 서로 다른 머스크를 블렌딩해 머스크 향의 깊고 풍부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단연 취향 저격! 열정적인 레드 보틀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지독히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랑으로 빠져드는 순간을 담은 만큼 더욱 매력적이다.DIOR CHEZ MOI MULE
사계절 내내 차가운 손발때문에 시어링 소재 슈즈의 대거 등장이 매우 반가운 1인이다. 실내외에서 신을 수 있는 뮬을 찾던 중 한눈에 들어온 ‘디올 쉐즈 무아 뮬’. 이번 시즌 주요 테마 중 하나인 라운지웨어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에서 선보인 뮬로, 상단에 딥 블루 컬러의 로고 시그너처 자수가 시선을 사로잡는 데다 행운의 상징인 별 장식이 왠지 정말로 행운을 가져다줄 것만 같다.NOBLESSE MALL WINE CASE (EXCLUSIVE)
개인적으로 와인을 즐겨 마시고 지인들에게도 와인 선물을 자주 하는 편인데, 와인을 선물할 때에는 항상 노블레스몰에서 익스클루시브로 선보인 와인 케이스를 이용한다. 받는 이들의 반응은 항상 뜨겁다. 그냥 병째 혹은 쇼핑백에 담아 선물할 때보다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전달할 수 있을뿐더러 ‘센스 있다!’는 칭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 와인 케이스는 소가죽으로 만들어 내구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자아낸다. 게다가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한쪽으로 여며 고정할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휴대까지 편리하다는 사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Y> 매거진 04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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