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Y_GOURMET
평범한 버거는 가라!! 색다른 비주얼로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 이색 수제 버거 맛집을 소개합니다.👏🏻
🍔미국식 (@micooksik)
가게 이름만 보고 느끼하고 무거운 버거를 생각한다면 큰 오산! 단일 메뉴로 선보이는 ‘버스트 버거’는 천연 발효종으로 만든 버스트 번 안에 수비드 토시살 스테이크, 사워크라우트, 트러플 마요네즈로 마무리해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요. 동글동글 한 입에 쏙! 먹기 편한 감자튀김 테이터 탓츠를 함께 곁들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루트 889 (@route_889)
직접 배합한 비법 시즈닝과 12시간 이상의 훈연 과정을 거친 미국 전통 바베큐 맛을 느낄 수 있는 루트 889. 바베큐, 코울슬로, 베이크드 빈 등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재료와 소스를 넣어 나만의 DIY 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17시간 이상 훈연한 차돌 양지와 저온으로 장시간 익힌 스모크 치킨, 스페어 립으로 구성된 플레이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혜화동 버거(@hyehwadong_burger)
패티는 물론 치즈까지 수제로 만들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혜화동 버거’는 두터운 마니아층을 지니고 있죠. 이곳에 방문한다면 소고기 패티, 치즈, 야채, 스파이스 마요에 글레이즈 도넛을 올리고 시나몬 시럽으로 마무리해 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우넛 치즈 버거를 꼭 경험해보세요!
🍔르프리크 (@le_freak_burger)
내쉬빌 핫 치킨버거를 시그너처 메뉴로 선보이는 캐주얼 버거 다이닝 ‘르프리크’. 베이식한 치킨버거를 포함해 다양한 스몰 플레이트와 이색적인 버거 종류를 선보이는데요. 미소 드레싱, 생강 절임, 시소 잎을 곁들인 ‘charm’ 버거 등 시즌 별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메뉴를 계속해서 선보이는 곳입니다.
#editor_K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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