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Y_GOURMET
주말 아침이면 생각나는 브런치!🥪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먹고나면 이유 없이 주말을 알차게 보낸 듯한 기분이 드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따끈따끈 신상 브런치 맛집❕✨
🔸에드엣(@Add.garosoo)
귀여운 바오 캐릭터가 반겨주는 이곳은 최근 가로수길에 오픈한 캐주얼 비스트로 에드엣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갖가지 식물과 다양한 종류의 와인, 디저트들을 마주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간단한 브런치 메뉴부터 수박 위 가츠오부시를 더한 에피타이저, 소프트 크랩을 넣은 바오 등 이색적인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마켓(@bomarket)
남산, 경리단 길에 이어 최근 서울로에 3호점을 오픈한 보마켓.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래된 건축물 속 모던한 인테리어가 특징인데요. 다른 지점과 달리 낮에는 보마켓의 브런치를, 저녁에는 베리 키친(@very.kitchen)에서 다이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낮시간, 브런치를 즐긴다면 보마켓의 샌드위치+떡볶이 조합을 잊지마세요.
🔸버터 투 마이 브레드(@butter_to_mybread)
제주 ‘쓰리모어’ 레스토랑에서 3월 3일 리뉴얼 오픈한 브런치 카페 ‘버터 투 마이 브레드’. 제주도에 위치한 만큼 고등어 파스타, 낙지 아란치니 등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베지테리언을 위한 메뉴, 샌드위치와 플레이트 등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음식도 선보여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는 곳이죠!
#editor_K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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