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Y_GOLF
골린이의, 골린이에 의한, 골린이를 위한! #Goal린이GolfClub.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년 5개월만에 복귀를 선언했는데요. 그 장은 바로 내일(4월 7일)부터 개막하는 PGA 4대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입니다. 알고보면 더 재밌는 골프! 오늘은 메이저 중의 메이저, ‘마스터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스터스는 전설적인 아마추어 골퍼 보비 존스와 금융업자 클리포드 로버츠가 아이디어를 모아 만든 대회로, 1934년 처음 개최했는데요. 전통적으로 매년 4월 둘째 주에 열립니다. 매년 대회에 초대받은 100명 안팎의 골퍼만 참가의 자격이 주어지죠. 참가 자격은 세계 랭킹 50위 이내 선수, 지난 1년 내 PGA 투어 우승자 등 마스터스가 규정한 엄격한 요건을 통과해야 합니다. 현재 마스터스에서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사람은 6번의 기록을 세운 잭 니클라우스. 그리고, 그 뒤를 타이거 우즈가 잇는데요. 타이거 우즈는 지금까지 5차례 우승한 전적이 있어 이번 마스터스를 통해 잭 니클라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골프 #골린이 #라운딩 #PGA #PGA대회 #마스터스 #마스터스토너먼트 #골프경기 #타이거우즈 #golf #masterstournament #golfroungding #masters #golfstagr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