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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향수 브랜드 페르난다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영화 <소년과 왜가리(The boy and the heron)> 개봉을 앞두고 지브리 스튜디오와 협업한 향수를 출시했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영화 <마녀 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귀를 기울이면>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3종이 그 주인공! <마녀 배달부 키키>를 오마주한 향수는 배, 재스민, 은방울꽃을 베이스로 영화 속 키키의 방에서 날 법한 향을, <하울의 움직이는 성>를 모티브로 한 향은 장미와 삼나무에 백합 향을 더해 하울의 비밀 정원의 향을 표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귀를 기울이면>에서 영감을 받은 향은 홍차, 호박, 유자로 구성된 차 향이 특징. 전 제품은 지브리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ditor 조해리
photo 지브리 스토어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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