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StopAsianHate


#Y #ISSUE

미국에서 연일 벌어지는 아시안 증오범죄에 맞서 힘을 보탠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평소 인권문제에 많은 활동을 해온 리한나(@badgalriri)인데요. 그녀는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StopAsianHate 시위에 어시스턴트인 티나 트롱(@teacuptina)과 함께 참석해 직접 포스터도 만들고 사람들과 함께 거리를 행진했죠.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고 몰릴 것에 대비해 올 블랙 가죽 의상과 선글라스, 모자 등으로 모습을 감췄지만 “HATE=RACISM AGAINST GOD”이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를 들고 있는 그녀의 행동에서 뿜어 나오는 눈부신 빛은 막을 수가 없네요. 하루 빨리 미국이 편안하고 안전하길 기도합니다🙏
#editor_L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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