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계 #우크라이나 #난민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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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커져가는 반전에 대한 목소리에 패션계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패션 브랜드의 기부 소식이 속속 포착되고 있는 건데요. LVMH 그룹(@lvmh)은 국제 적십자위원회(ICRC)를 지원하기 위해 500만유로를 긴급 기부하며 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구찌(@gucciequilibrium)는 글로벌 캠페인 ‘Chime For Change’을 통해 유엔난민기구(UNHCR)에 50만 US 달러를, 발렌티노(@maisonvalentino) 역시 유엔난민기구에 50만 유로를 기부했습니다. 아크네 스튜디오(@acnestudios)는 유엔난민기구와 유니세프에 기부를 하는 동시에 러시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으며, 가니(@ganni) 또한 러시아와의 모든 무역을 동결하고 우크라이나에 있는 덴마크 난민 평의회에 10만 DKK를 기부했죠. 발렌시아가(@balenciaga)는 세계식량계획(WFP)에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첫 번째 인도적 지원을 위해 기부를, 자크뮈스(@jacquemus)도 난민들을 위해 의료 및 인도적 지원을 시작했는데요. 프로필 링크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길 호소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전 세계적 물결이 되어 하루속히 이 분쟁이 평화적인 해결로 끝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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