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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이 아이코닉 워치 땅부르의 20주년을 기념해, 하우스 앰버서더 브래들리 쿠퍼(#BradleyCooper)가 출연하는 새로운 캠페인 ‘땅부르 투애니(#TambourTwenty)’를 공개했습니다. 오리지널 땅부르와 똑같이 하단의 폭이 넓어지는 견고한 형태를 통해 그 뚜렷한 정체성을 간직한 ‘땅부르 투애니’는 브라운 컬러의 선 브러쉬드 다이얼과 그 위를 미끄러지듯 스쳐가는 크로노그래프의 긴 옐로 핸들이 특징인데요. 과감한 창의성과 탁월한 장인 정신이 결합된 땅부르 투애니는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제니스 엘 프리메로(Zenith El Primero)’를 기반으로 한 고진동 무브먼트 LV277을 통해 시간을 표시하며, 22캐럿의 골드 로터와 5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개 한정으로 출시된 땅부르 투애니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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