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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황홀한 시계들이 비처럼 내려오는 요즘⏱ ‘워치스 앤 워더스(@watchesandwonders)’ 페어에 등장하는 초호화 라인업을 훑어보다 전혀 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두 개의 시계와 마주했습니다. 허영과 자만을 뜻하는 ‘Vanitas’에서 영감을 얻은 루이 비통(@louisvuitton)의 ‘탕부르 카르페 디엠(#TambourCarpeDiem)’과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맞은 구찌(@gucci)가 하이 워치 메이킹의 데뷔작으로 선보인 심플 모던함의 극치를 이루는 ‘구찌25H(#GUCCI25H)’가 그 주인공이죠.
모노그램 해골과 다이아몬드를 휘감은 금빛 뱀, 시간의 유한함을 상징하는 듯한 모래시계로 압도적인 이미지를 완성한 #루이비통,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_michele)의 최애 숫자인 25를 반영해 스포티한 느낌과 그와 대조되는 뛰어난 기술력의 파인 워치를 탄생시킨 #구찌 💯 이 둘의 영상만 봐도 심장이 벅차오르는데 실제로 눈앞에서 목격하면 탄성만 나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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