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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기계식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동시에 예술성까지 놓치지 않아 ‘꿈의 시계’로 불리는 브랜드 두 곳에서 최근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리차드 밀(@richardmille)은 일본의 무사도 정신에서 영감받은 ‘RM47 투르비용 사무라이의 시간(The Time of the Samurai)’을 선보였는데요. 디자인 작업에만 무려 4년의 연구 개발 기간이 소요된 아트 피스로, 다이얼 정면과 후면에 위치한 사무라이 갑옷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반면 오데마 피게(@audemarspiguet)는 베스트셀러인 로얄 오크의 50주년을 기념해 RD#3를 비롯 ‘점보’ 엑스트라 씬 등의 모델에 새로운 칼리버를 더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돌아왔는데요. 가장 특징적인 것은 자체 개발에서 제조까지 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장착했다는 것! ‘칼리버 7124’와 ‘칼리버 2950’ 등 보다 업그레이드된 파워 리저브로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습니다. 해당 워치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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