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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덧입은 하이 워치의 신세계!🌟 2022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andwonders)를 통해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뉴 워치들을 모아봤습니다. 먼저, 1978년 앙리 도리니에 의해 디자인된 아쏘 시계를 24개의 도시와 상상 속에 존재하는 ‘승마 세계 지도’를 양각으로 새겨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에르메스(@hermes)의 ‘아쏘 르 땅 보야쥬’를 시작으로 샤넬(@chanelofficial)의 섬세한 매뉴팩처 무브먼트와 3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매혹적인 ‘J12 뚜르비옹 워치 칼리버5’, 세계에서 가장 얇은 메케니컬 타임피스로 여덟 차례 신기록을 세운 불가리(@bulgari)의 옥토 피니씨모를 새롭게 재해석한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차보라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을 그리는 비대칭의 유려한 베젤이 특징인 피아제(@piaget)의 ‘라임라이트 갈라 차보라이트 다이얼 워치’, 아이코닉한 모노투르비옹을 통해 아서왕 전설의 핵심인 원탁과 12명의 기사를 정교하게 표현한 로저 드뷔(@roger_dubuis)의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모노투르비옹/X’, 4월 3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구찌 원더랜드(#GucciWonderland)에서 ‘25H 스켈레톤 뚜르비옹’을 포함한 다섯 가지 라인의 하이 워치 메이킹 컬렉션을 선보이는 구찌(@gucci)까지!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해당 워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브랜드 공식 계정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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