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질아블로 #부고
#FASHION #NEWS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abloh)가 암 투병 끝에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프 화이트를 세우고 루이 비통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로서 패션계에 남다른 영감을 드리운 버질 아블로는 지난 2년 동안 심장에 종양이 자라는 희귀한 암인 심장 혈관육종과 사투를 했는데요. LVMH(@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천재 디자이너이자 선각자이며 아름다운 영혼과 위대한 지혜를 가진 버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