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를 물리칠 오싹한 룩
여름 더위를 물리칠 오싹한 룩🩸 보기만 해도 따끔따끔한 스타일링🫣 바로 크리에이터 타타(@____t_a_t_a___)의 작품인데요. 에디터는 ’DISEASE CORE‘라고 이름 붙이며 코어 열풍에 살짝 탑승해 볼까 해요. 한땀 한땀 손길이 닿은 제품들은 그녀가 직접 운영하는 업사이클링 빈티지 숍 ’데드 스토어(@dead__store)‘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ditor 박연제 photo & film @____t_a_t_a___ #Ymagazine #sustainablefashion #upcycledclothing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