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ES #NEWS 오데마 피게(@audemarspiguet)에서 시그너처 ‘로얄 오크’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탈리아 주얼리 디자이너 캐롤리나 부치(@carolina_bucci)와 함께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무지개 컬러 다이얼이 움직일 때마다 영롱한 빛을 자아내는 34mm 로얄 오크 셀프 와인딩은 베젤을 고정하는 육각형의 핑크 골드 나사와 22캐럿의 핑크 골드로 더욱 눈부신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캐롤리나 부치와의 3번째 협업인 해당 컬렉션은 남녀 모두 착용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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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S #NEWS 최상의 기계식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동시에 예술성까지 놓치지 않아 ‘꿈의 시계’로 불리는 브랜드 두 곳에서 최근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리차드 밀(@richardmille)은 일본의 무사도 정신에서 영감받은 ‘RM47 투르비용 사무라이의 시간(The Time of the Samurai)’을 선보였는데요. 디자인 작업에만 무려 4년의 연구 개발 기간이 소요된 아트 피스로, 다이얼 정면과 후면에 위치한 사무라이 갑옷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반면 오데마
#WATCHES #NEWS 오데마 피게(@audemarspiguet)에서 베스트셀러인 ‘로얄 오크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에 보랏빛 다이얼을 더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지닌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팔각 베젤 상단에 컬렉션 최초로 32개의 바게트 컷 자수정을 세팅해 빛의 움직임에 따라 영롱한 빛깔을 발하는 것이 특징으로, 38mm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죠. 아이코닉한 무드를 완성할 수 있는 해당 제품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ATCHES #NEWS ‘Born in Le Brassus, Powered by Vibranium’🌚 마블 월드에만 존재하던 비브라늄의 힘을 지닌 절대 시계가 세상에 등장했습니다. 스위스의 가장 유명한 시계 메이커들이 사는 산속 작은 마을인 브라쉬(Brassus)에서 탄생한 독보적인 비주얼의 시계! 마블(@marvel)과의 슈퍼 히어로 워치 시리즈를 선보이는 오데마 피게(@audemarspiguet)의 첫 번째 에디션 주인공은 바로 비브라늄을 수호하는 ‘블랙 팬서’입니다. 오데마 피게의 스테디셀러 디자인인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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