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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오렌지 보우 드레스, 누가 디자인했게?

시선강탈 오렌지 보우 드레스, 누가 디자인했게?🍊 유럽에서 가장 우아한 남자, 디자이너 장 빠투가 설립한 패션 하우스이자 칼 라거펠트가 처음으로 디렉터를 맡은 브랜드 빠투(@patou).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기욤 앙리(@guillaumemarcdamienhenry)의 합류로 재탄생한 빠투는 2024 F/W 컬렉션을 통해 당당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의 룩을 대거 선보였는데요. 빠투를 이끌던 유수의 디자이너들에 대한 찬사도 놓치지 않았죠. 빠투의 새로운 컬렉션과 아카이브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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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아 #파투 #24SS

#FASHION #NEWS 장 파투와 아제딘 알라이아, 90년대를 대표한 전설적인 쿠튀리에죠. 현재는 파투와 알라이아라는 이름으로 기욤 앙리와 피터 뮐리에가 새 역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파리 오트 쿠튀르 주간을 앞둔 어제, 파리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2024년 S/S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그 하이라이트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알라이아 (@maisonalaia) 튈르리 정원과 오르세 미술관을 잇는 레오폴드 세다르 셍고르 인도교에서 펼쳐진 알라이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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