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_PARIS_FASHION_WEEK #PFW 피카소와 폴 스미스, 시대와 장르를 초월한 두 거장의 만남. 피카소 사후 50주년 기념 전시에서 폴 스미스가 디렉팅과 큐레이팅을 맡았습니다. 전시 오프닝 하루 전, 매거진이 폴 스미스를 만났는데요. 폴 스미스 경이 매거진 독자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해당 전시는 3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파리의 국립 피카소 뮤지엄에서 진행됩니다.🗓️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폴스미스 #피카소 #파리 #파리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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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_PARIS_FASHIONWEEK #PFW 파리에서 진행한 델보 프레스 데이 현장을 매거진이 생생히 담았습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델보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재와 디테일이 즐비했는데요. 특히,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선보인 펠트 소재와 작은 금속 로고를 패턴처럼 장식하는 등 아트적 요소를 가미한 ‘애니메이션’ 디자인이 메인 제품으로 전시됐습니다. 더불어 델보의 시그너처 모델 브리앙과 팽을 ‘토이’ 사이즈로 출시, 델보의 독창성과 헤리티지를 간직한 미니백을 공개해
#Y_PARIS_FASHIONWEEK #PFW #JEWELRY 오늘, 파리 방돔 광장에 위치한 쇼메 박물관에서 프레스 전시가 진행됐습니다. 이곳은 243년 동안 유럽 왕실의 역사와 함께해 온 주얼러다운 브랜드의 면모를 곳곳에 드러내며 고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요. 하이주얼리 컬렉션을 비롯해 티아라 스케치와 목업, 그리고 리앙 컬렉션까지.💎 쇼메의 아카이브가 담긴 피스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파리패션위크 #쇼메 #parisfashionweek #chaumet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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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MOVIE #ENTERTAINMENT 디올(@dior)의 오트 쿠튀르 드레스에 주목한 영화 <Mrs. Harris Goes to Paris>가 7월 15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의 작가 폴 갈리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1950년대 런던에서 가정부로 살아가던 주인공 해리스 부인이 디올의 쿠튀르 드레스를 보고 사랑에 빠져 디올 하우스가 있는 프랑스 파리로 떠나 드레스를 사수하는 모험기를 다루는데요. 아름다운 디올의 쿠튀르 드레스는
#Y #Y_랜선여행 #Y_inspo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중 상당수는 아마 프랑스, 그중에서도 파리를 떠올리지 않을까요? 문화와 예술, 낭만과 우아함이 뒤섞인 파리는 셔터를 누르는 모든 순간이 인생 사진이 될 정도로 아름다움이 짙게 깔린 곳이니까요. 이미지 프로덕션 베이지 필(@thebeigepill)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인플루언서인 지아와 리우(@jiawa.liu)는 파리의 단편을 담아내는데요. 꿈의 도시, 파리의 몽환적인 풍경이
#FASHION #LIFESTYE #NEWS 파리 몽테뉴 30번가에 위치한 디올 메종(@diormaison)이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새로운 소식을 알렸습니다. 바로 디올 메종 내 새롭게 자리할 레스토랑의 셰프로 장 앵베르(@jeanimbert)를 초빙한 것인데요. 장 앵베르는 2012년 프랑스 탑 셰프(@topchefm6)의 수상자로, 할머니에게 얻은 요리법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유명세를 얻은 스타 셰프입니다. 아름다운 디올 메종의 식기와 장 앵베르의 특별 레시피라니.😋 파리 디올 메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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