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워프 쇼핑 거리 한 가운데에 세워진 의문의 원기둥
🛢️⁉️ 앤트워프 쇼핑 거리 한 가운데에 세워진 의문의 원기둥. 언뜻 보면 드럼통이나 쓰레기통 같기도 합니다. 바로 은퇴 후 예술가로 전향한 마틴 마르지엘라의 설치 예술 작품, ‘블라인드’(Blinds)인데요. 주변 풍경은 끊임없이 변화할지라도 변함없이 서 있는 작품을 통해 도시의 변동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은 ‘블라인드’를 통해 무엇이 보이나요?🔎 editor 박연제 photo @middelheimmuseum #Ymagazine #MartinMargiela #Blinds #outdoorsculptur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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