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NKRS #NEWS 미우미우 2022 봄 여름 컬렉션에서 주목해야할 점이 또 하나 있다면! 그건 바로 미우미우(@miumiu)와 뉴발란스 (@newbalance)의 협업 스니커즈인데요. 뉴발란스 574 모델의 클래식한 실루엣은 그대로 유지한채 컬렉션 룩과 동일하게 찢겨져 나간 디테일과 협업 텅 라벨을 더했습니다. 해체주의적 미학이 돋보이는 해당 스니커즈는 화이트, 베이지 두가지 컬러웨이로 구성, 목업 이미지 공개 및 출시일은 미정입니다. #editor_KSJ #Ymagazine […]
#FASHION #NEWS 미우치아 프라다가 이끄는 미우미우(@miumiu)의 2022 봄 여름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디자인 규정의 가치와 기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2000년대 스타일을 재해석했는데요. 허리 라인이 극도로 낮은 로우 라이즈 미니 스커트와 팬츠, 가슴까지만 짧게 내려온 크롭트 톱 등을 선보이며, 미우미우의 개성이 묻어나는 다양한 프레피와 Y2K 룩을 선보였습니다. 더불어 플로랄 장식을 더한 파스텔 톤의 실크 앙상블과 미니, 미디
#FASHION #NEWS 미우미우(@miumiu)가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옥철이’와 함께 카카오 이모티콘 서비스를 오늘 오후 2시에 론칭합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미우미우의 대표 백과 다양한 F/W 제품으로 완성한 총 16가지의 사랑스러운 모션을 선보이는데요. 미우미우 카카오 플러스 친구 서비스 신규 가입자와 기존 가입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다운로드 일로부터 한 달간 무료 사용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검색 창에 ‘미우미우’ 혹은 ‘Miu Miu’로
#FASHION #NEWS 미우 미우(@miumiu)에서 배우 엠마 코린(@emmalouisecorrin)과 함께한 2021 F/W 캠페인 ‘A Brave Heart’를 공개했습니다. 장난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고, 연약하지만 강한 여성들의 다양한 정체성을 보여준 이번 캠페인은 이미지와 함께 5편의 쇼트 필름으로 구성되어 독특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로 재탄생한 코린을 엿볼 수 있죠. M/M 파리와 스티븐 마이젤이 참여한 이 캠페인을 통해 코린은 즐겁거나 사색적인, 진지하거나 장난기 많은
#Y #Y_PICK ⠀ 새롭게 나온 신상템 중 주목할 만한 아이템을 골라 추천하는 Y’s Pick! ❤️🔥 이번주 추천 아이템은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제품들로 큐레이션 해봤습니다🌊☀️ 사랑스러운 프릴 칼라에 은은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미우 미우(@miumiu)의 코튼 셔츠부터 센스있는 남성들을 위한 디올(@dior)의 새들 미니 백, 여름의 적 모기들도 피하고 싱그러운 향기로 기분도 리프레시 시켜주는 딥디크(@diptyque)의 써머 바디
#FASHION #NEWS 미우미우(@miumiu)가 마린 룩 스타일을 재해석한 마리타임(Maritime)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와 하늘 배경 아래 산뜻하고 활기찬 디자인의 마린 스타일 룩이 돋보이는데요. 플랩 칼라와 와이드 숄더, 실용적인 디자인의 전형적인 마린 룩 스타일에 라운드 슬리브, 레이스 디테일, 러플 장식 등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더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미우미우의 마리 타임 컬렉션을 통해 젊음, 자유, 여행의 기쁨을
#FASHION #NEWS 미우미우(@miumiu)가 리바이스(@levis)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업사이클 프로젝트 #UpcyclebyMiuMiu 를 선보입니다. 이는 빈티지 501 진, 트러커 재킷 등 리바이스의 아이코닉한 남성 제품에 크리스털, 진주, 플라워 모티프 등을 더해 미우미우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미한 것인데요. 리바이스의 백패치 역시 미우미우의 상징적인 핑크 컬러를 입히고 두 브랜드의 로고를 더했습니다. 협업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5월 중순
눈부시도록 선명한 색으로 물든 2021년 S/S 백 & 슈즈 화보를 공개합니다. 장미꽃에서 영감 받은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아틀리에 슬링백부터 스터드 모티브 힐이 돋보이는 에르메스의 펌프스까지. 팝한 컬러와 개성 넘치는 실루엣의 백 & 슈즈는 계절을 불문하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죠. 레드, 오렌지, 그린, 핑크. 선연한 컬러만으로 화사하고 신선한 기분이 들며, 긍정의 기운이 샘솟지 않나요? editor 김소정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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