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충족시켜 줄 뉴 퍼퓸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maisonmargielafragranc)의 새로운 컬렉션 ‘레플리카 판타지’. 개…
판타지를 충족시켜 줄 뉴 퍼퓸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maisonmargielafragranc)의 새로운 컬렉션 ‘레플리카 판타지’. 개개인의 환상과 잠재의식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세 가지 향으로 구성됐는데요. 우디함이 매력적인 ‘소울 오브 더 포레스트’, 플라워 향의 ‘댄싱 온 더 문’, 머스크 향의 ‘플라잉’으로 출시됩니다. 금액은 약 29만 대. editor 박경미 film @maisonmargielafragrances #Ymagazine #MaisonMargielaFragrances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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