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우야 버버리해 런던 패션위크에서 버버리가 2025 F/W 쇼를 선보였습니다. 세븐틴 원우, 정은채, 브루클린 배컴과 니콜라 펠츠 부부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프런트 로우를 빛내주었죠. 시골로 여행을 떠나는 런더너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런던 전통 컨트리 하우스의 벽지, 카펫와 같은 인테리어 요소를 패션에 접목시켰다고 하는데요. 다니엘 리의 보헤미안 무드가 담긴 룩을 감상해 보세요. editor 김지수 photo […]
시네이드 고리의 밤은 길어~🪩 런던에는 2025 F/W 패션위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그중에서도 시네이드 고리가 에디터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밤 파티 문화라는 흥미로운 테마의 2025 F/W 컬렉션 속 디테일, 함께 파헤쳐 봐요! 💄다 번져버린 메이크업과 헝클어진 머리. 🍗손에 들린 KFC, 밤새 놀려면 야식은 필수죠. 🌹미니 사이즈 하의와 스타킹으로 연출한 팬츠 리스 룩. 💋얼굴, 셔츠, 스타킹에 새겨진 키스
#FASHION #NEWS 뉴욕패션위크와 서울패션위크가 마무리되고, 이제 패션 스포트라이트는 런던을 향합니다. 당장 9월 15일, 2024 봄/여름 시즌 런던패션위크가 시작되는데요. 9월 19일까지 132개 브랜드 라인업, 108개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비롯해 37개의 디지털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 중 <Y> 매거진 에디터가 추린 런던 패션위크의 주요 일정을 전달하니 참고하세요! 주요 스케줄(런던 시각 기준/피지컬 이벤트) • 9월 15일 10am: Stefan Cooke
#FASHION #NEWS JW 앤더슨(@jw_anderson)의 2022 S/S 컬렉션의 룩북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정과 필터 없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이번 컬렉션에 대해 밝힌 것처럼, 독일인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jurgentellerstudio)가 언더웨어만 착용한 채 모델로 등장하는 파격적인 오프닝을 공개했죠. 더불어 버클 달린 끈으로 고정한 브라운 레더 드레스와 플라스틱 숄더 스트랩의 메시 미니드레스 등 앤더스만의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템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그의
#FASHION #NEWS 런던 패션위크(@londonfashionweek) 이틀째! 유쾌한 로맨티스트 몰리 고다드(@mollygoddard)의 22SS 컬렉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순수함’과 ‘소녀스러움’, ‘사랑스러움’이라는 평면적인 키워드로 대표되는 그녀의 시그너처 ‘튈’을 고유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변형시켜 캐주얼하게 풀어낸 점이 눈에 띄는데요. 타페타, 오간자, 실크 등의 소재와 어우러진데다 남성복 액세서리까지 그 영역이 확장된 몰리 고다드의 22SS 컬렉션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editor_MHW #Ymagazine #와이매거진 #LondonFashionWeek #MollyGoddard
#FASHION #NEWS ⠀ 팬데믹이 지속된 후로 TV와 친해진 분들이 많죠. 현지 시각 9월 17일부터 시작한 런던 패션위크(@londonfashionweek)에서 프린 바이 손튼 브레가찌(@preenbythorntonbregazzi)는 텔레비전에 초점을 맞춰 22SS 컬렉션을 선보였는데요. 모든 방송 프로그램이 끝난 후 화면에 나오는 테스트 카드 컬러를 활용해 낭만적이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컬러풀한 패치워크의 니트를 선보이는가하면, 화면 종료 후 나오는 백색소음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블랙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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