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킴 존스(@kimcamjones)가 스테파노 필라티(@stefanopilati)와의 협업을 진행합니다. 스테파노 필라티는 이브 생 로랑,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거쳐 컬트적 영감을 지닌 ‘랜덤 아이덴티티’ 브랜드를 전개하는데요. 또 ‘세상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그는 최근 퍼렐 윌리엄스가 선보인 루이 비통 2024SS 쇼의 런웨이에 오르기도 했죠. 남성과 여성을 구분 짓지 않고 사회적 성 개념에 저항하는 […]
#FASHION #NEWS 최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전원이 롤라팔루자 뮤직 페스티벌에서 디올 룩을 입고 공연에 올라 디올의 앰버서더가 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무성했는데요. 디올이 공식 계정을 통해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올리며 사실화했습니다.🎉 디올의 새로운 얼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위해 킴 존스가 커스텀 제작한 룩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하세요. editor 정유진 photo @dior @txt_bighit #Ymagazine #와이매거진 #DIOR #Kim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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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NEWS 로버트 패틴슨(@robertpattinsonofficial)과 그웬돌린 크리스티(@gwendolineuniverse)의 시 낭송 목소리가 디올 맨 쇼장에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시 중 하나이자 영국의 모더니즘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T. S. 엘리엇의 시 ‘The Waste Land’가 그 주인공! 킴 존스(@mrkimjones)는 제1차 세계 대전 직후 쓰인 이 서사시적인 시를 통해 시간의 흐름, 죽음 그리고 또 다른 갱신을 이야기했습니다. 창백한 컬러가
#FASHION #NEWS 펜디(@fendi)의 2022년 F/W 오트 쿠튀르 쇼가 공개됐습니다.✨ 다양한 도시의 에너지와 문화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에는 일본의 페인팅 기술과 파리의 건축물 실루엣, 이태리 가죽과 퍼 등이 적용됐는데요. 단조롭고 부드러운 색상 위로 기하학적인 요소와 섬세하고 디테일한 핸드 엠브로이더리를 더해 고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펜디의 22FW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슬라이드를 넘겨 만나보세요. #editor_KSJ #Ymagazine #와이매거진 #펜디 #Fendi #hautecouture #22fwhautecouture
#FASHION #BOOK #NEWS 킴 존스(@mrkimjones)가 지난 21SS 오트 쿠튀르 쇼의 모티브를 주었던 버지니아 울프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책 <The Fendi Set: From Bloomsbury to Borghese>을 발간합니다. 그녀는 20세기 초 영국 런던 블룸즈버리 지역에서 활동했던 지식인 집단인 블룸즈버리 그룹의 일원이기도 한데요. 포토그래퍼 니콜라이 폰 비스마르크(@nikolaivonbismarck)와 함께한 이번 책은 영국의 찰스턴 하우스와 놀 하우스, 시싱허스트 캐슬을 담은 첫 챕터를
#FASHION #NEWS 새해를 맞아 디올 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MrKimJones)가 아티스트 케니 샤프(@KennyScharf)와 함께 호랑이를 테마로 한 2022 봄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레드, 블루, 네이비 블루, 화이트 컬러가 주를 이루며 곳곳에는 케니 샤프가 재해석한 호랑이 모티브 일러스트가 가미됐는데요. 레디투웨어부터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지금 바로 디올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보세요. #editor_KSJ #Ymagazine #와이매거진 #디올 #킴존스 #케니샤프 #KimJ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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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NEWS 킴 존스가 펜디(@fendi)의 2021년 F/W 시즌 쿠튀르 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유구한 역사가 깃든 도시인 로마에서 영감받아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서사로 진행했는데요. 대리석 기둥을 연상시키는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실루엣에 디테일을 더한 드레스와 셋업부터, 오스트리치 페더로 장식한 화려한 드레스까지. 고전과 현대를 동시에 포괄했습니다. 우아함의 정수인 펜디의 2021년 F/W 시즌 쿠튀르 쇼를 슬라이드를 넘겨 감상해보세요.✔️
#FASHION #NEWS 디올(@dior) 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와 트래비스 스캇(@travisscott)이 손을 잡고 디올 2022 서머 맨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브랜드 창립 이래 뮤지션이 전체 컬렉션의 디자인에 참여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트래비스 스캇의 레이블인 ‘캑터스 잭’에서 모티브를 얻은 선인장 그래픽과 ‘JACK’ 글자를 담은 오블리크 패턴, 또 두 브랜드의 텍스트 로고를 재치 있게 표현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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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NEWS 디올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킴 존스(@MrKimJones)와 사카이(@SacaiOfficial)의 아베 치토세(#ChitoseAbe)의 만남이 공개됐습니다✨ #DiorSpring22 캡슐 컬렉션을 위해 협업을 진행한 이 둘은 프랑스와 일본 주택에서 영감을 얻어 양 나라의 문화적 융합을 표현했다고 하죠. 블랙, 블루, 화이트, 크림 색상을 메인으로, 샤프한 셔츠부터 하이브리드 스니커즈까지 정갈한 테일러링의 진수를 선보였고, 여기에 스티븐 존스 밀리터리(@StephenJonesMillinery)의 모자 같은 스포티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이 추가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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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NEWS 미국 현대 미술의 대표적 설치작가 겸 화가인 케니 샤프(@KennyScharf)와의 #DiorMenFall2021 협업 컬렉션을 발표한 디올맨(@dior)🎨 #케니샤프 특유의 현란한 그라피티와 카툰에서 영감을 얻은 강렬한 프린트에 #DiorOblique 모티브를 곳곳에 넣어 모던한 매력까지 살린 디올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MrKimJones)💜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패션으로 승화한 둘의 콜라보에 절로 박수가 나오네요! #editor_LHM #Ymagazine #와이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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