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제 나도 있어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어깨에 착! 붙이고 매일 들고 싶은 애니멀 백들을 소개할게요. ▫️어깨에 땀띠가 조금 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비주얼의 시피어스(@cfierce_official) 고양이 백 💸 약 28만원대 ▫️여름에 딱이야. 로에베(@loewe) 라피아 백 💸 스몰 엘리펀트 바스켓 백, 1백40만원 💸 버드 백, 1백60만원 ▫️겐조(@kenzo)의 시그니처 타이거 가방은 못 참지! 💸 가격미정 ▫️나타샤 진코(@natashazinkomagazin)의 […]
#FASHION #NEWS 겐조(@kenzo)가 2023 F/W 컬렉션의 모토인 ‘East Meets West’의 일환으로 동서양의 만남을 계속 이어갑니다. 겐조는 리바이스에 이어 헌터(@hunterboots)와 협업을 통해 영국 아이비리그 정신에 경의를 표했는데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고(@nigo)의 영국을 향한 애정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1960년대 덕부츠의 디테일에서 착안한 미드 톱 부츠와 앵클부츠까지 다양한 슈즈 아이템으로 구성됐죠. 현재 각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FASHION #NEWS 리바이스와 겐조가 만났습니다. 일본 데님의 선구자인 카이하라(Kaihara) 원단으로 제작된 이번 협업 컬렉션은 약 20여개의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죠.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길이 가는 것은 소재, 디자인, 디테일에 있어 동서양의 모티프가 한데 어우러졌다는 점인데요. 각 브랜드의 관계자는 미국의 워크웨어를 재해석한 동시에 겐조 다카다를 기리는 다문화적인 협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상품은 겐조, 리바이스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편집숍에서
#FASHION #ENTERTAINMENT #NEWS 겐조가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세븐틴 버논을 발탁했다는 소식입니다. 겐조는 브랜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케이팝 보이 그룹, 세븐틴의 버논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표하게되어 기쁘다”며 니고와 버논의 조우를 축하했는데요. 겐조의 새시즌 컬렉션이 열리는 오는 6월 23일, 앰버서더로서 첫 얼굴을 비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editor 정유진 photo @kenzo #Ymagazine #와이매거진 #세븐틴 #버논 #세븐틴버논 #겐조 #seventeen #vernon
#FASHION #NEWS 겐조(@kenzo)가 첫 번째 NFT 컬렉션을 발표합니다. 니고가 선보인 겐조의 시그너처 모티브, 홍매화를 형상화한 비주얼이 특징으로, ‘보케 플라워’ 컬렉션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입니다.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겐조 #니고 #NFT #kenzo #nigo #bokeflowercollection Source
#FASHION #NEWS 2020년, 다카다 겐조가 팬데믹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니고(@nigo)가 겐조(@kenz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2022년 F/W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 전통 의상에서 차용한 디자인과 겐조의 시그너처 플로럴 패턴이 특징입니다. 또한, 데님 아이템과 밀리터리적인 요소를 디자인 곳곳에 가미해 니고의 취향을 담아냈죠. 2022년, 새 장을 연 겐조의 이번 컬렉션이 궁금하다면 슬라이드를 넘겨보세요.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KENZONIGO #Kenzo #니고 #Nigo #2022fw Source
#Y #Y_BEAUTY 입추가 지나며,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느낄 수 있는 가을이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계절에 따라 옷이 바뀌듯 향도 계절에 맞게 변화가 필요한데요. 올 가을, 계절과 어울리는 향을 더해 더욱 풍성하고 로맨틱한 가을을 만끽해 보는건 어떨까요? 깊고 진한 우드와 시트러스 계열 향부터 화사한 플로럴 계열 향, 포근하고 매혹적인 머스크 계열의 향까지. 9월 출시를
#BEAUTY #PERFUME #NEWS 오늘 6월 8일은 ‘세계 해양의 날’이죠🌊 이 분위기에 딱 맞는 향수를 소개합니다! 겐조(@kenzoparfums)의 신제품 커플 향수 ‘로 겐조 업사이클드 에디션’은 물의 놀라운 매력과 함께 하는 즐거움, 자유, 상상력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향이 없는 물에 프레시한 향기를 불어넣은 ‘로 겐조 업사이클드 에디션’은 환경 단체인 ‘해상 이니셔티브(@seaqual.initiative)’와의 협업을 통해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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