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앤더슨과 로에베의 뜨거운 안녕!
조나단 앤더슨과 로에베의 뜨거운 안녕! 2013년부터 로에베(@loew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해 온 조나단 앤더슨(@jonathan.anderson)이 하우스를 떠납니다. 공예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실루엣과 아트 피스와 같은 디자인을 선보인 그는 패션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정의했는데요. 시그너처 퍼즐 백과 피셔맨 데님은 물론 픽셀 후디, 벌룬 힐, 그래스 스니커즈 등 화제의 아이템을 무수히 만들어냈죠. 또한 세계 각지에서 사라져가는 공예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