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is a feeling~
Gucci is a feeling~🎾 구찌(@gucci)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야닉 시너(@janniksin)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구찌가 1980년대에 광고 문구로 사용한 ‘Gucci is a feeling’을 그대로 재현했는데요. 야닉 시너는 작년 윔블던 챔피언십에서 구찌 커스텀 더플 백을 들고 등장한 이후 하우스와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죠. 캠페인에 등장한 구찌 더플 백 제품은 구찌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