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ES #STARS #NEWS ⠀ 예거 르쿨트르의 새로운 얼굴! 독보적인 오라로 존재감을 나타내는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taylorjoy)가 예거 르쿨트르의 앰버서더로 선정됐습니다. 이를 기념해 예거 르쿨트르에선 그녀의 합류를 축하하는 단편 영상 를 공개했는데요. 1903년 자크-데이비드 르쿨트르가 파리 워치메이커 에드몽 예거에게 초박형 시계 무브먼트 제작을 제안했던 역사적인 전화 통화에 영감을 받은 내용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았습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와 […]
#WATCHES #EXHIBITION #STAR #NEWS ⠀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의 아이코닉 워치! 리베르소의 90여 년간의 여정을 담은 전시가 오픈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배우 김우빈이 전시회에 방문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미국의 아티스트 마이클 머피가 리베르소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스페이스타임’과 함께 매거진에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김우빈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ditor_KDY ⠀ #Ymagazine #와이매거진 #예거르쿨트르 #리베르소 #JaegerLeCoultre #TheReversoStories #김우빈 @____kimwoobin Source
#WATCHES #NEWS 작은 다이얼 안에 펼쳐진 예술의 향연! 2022 워치스 앤 원더스(@watchesandwonders)를 수놓은 하이 워치 중 자연에서 영감받은 워치들을 모아봤습니다. ✨꽃이 피고 지는 특정한 주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개한 꽃의 개수를 통해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반클리프 아펠(@vancleefarpels)의 ‘레이디 아펠 웨 플로럴 워치’를 시작으로 선명한 색상의 물고기 떼가 움직이는 광경 또는 화려한 핑크 플라워 등의 매혹적인
#WATCHES #EXHIBITION #NEWS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에서 그랑 메종의 워치메이킹 사운드 예술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작년 청두에 이어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그랑 메종만의 풍부한 과거와 현재, 미래의 차임 워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자리라고 하죠. 1870년, 매뉴팩처가 첫 번째 미닛 리피터를 개발한 이후 150년 동안 간단한 알람부터 극도로 정교한 소네리와 리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 차임 시계⏱
#WATCHES #STAR #NEWS 품격 있는 시계를 대표하는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프렌즈로 배우 김우빈(@____kimwoobin)이 선정됐습니다. 김우빈은 올여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The Sound Maker’ 전시회를 시작으로 예거 르쿨트르 그랑 메종의 프렌즈로서 함께하는데요. “188년의 오랜 역사와 뛰어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가진 예거 르쿨트르의 프렌즈가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 하게 될 여정이 기대돼요!”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죠. 그랑 메종의
#WATCHES #NEWS 이렇게나 다채로운 이미지가 탄생할 수 있다니!💫 ‘워치스 앤 워더스(@watchesandwonders)’를 지켜보고 있노라면 새삼 시계가 갖고 있는 그 섬세하면서도 위대한 존재감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어여쁜 자태에 완벽한 기술력까지 지닌 이 작은 시계 안에 하이엔드 브랜드의 고뇌가 담겨있으니까요. 까르띠에(@cartier), 피아제(@piaget), 불가리(@bulgari),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 역시 장인정신에서 비롯된 예술작품을 연상케 하는 시계를 이번 디지털 페어에 내놓았습니다. 브랜드 시그너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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