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Y_ZIP 이미주와 이하이의 SNS에서 발견한 미스터 마리아(@mrmariadesign)의 스마일리 램프를 소개합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기반의 디자인 브랜드 미스터 마리아는 ‘We are family’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순수하고도 따뜻한 아이템을 선보이는데요. 긍정의 아이콘 스마일리(@smiley) 5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스마일리 램프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제작해 안전할 뿐 아니라, 세 가지 크기로 테이블, 플로어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죠. 또 가장 작은 […]
#Y #Y_ZIP 패션 인플루언서 수샤사와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집에서 발견한 마르티넬리 루체(@martinelli_luce)의 피피스트렐로 램프를 소개합니다.🦇 1950년대 설립된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로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죠. 이태리어로 ‘박쥐‘를 뜻하는 피피스트렐로는 원뿔형 몸통에 박쥐가 날개를 펼친 듯한 형태의 전등갓이 특징. 세 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그중 라지 사이즈는 높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빈티지와 모던한 매력을
#Y #Y_ZIP 셀럽들의 #홈스타그램 에서 찾은 인테리어 홈 스타일링 팁! 유튜버 프리지아의 집에서 발견한 폴스포텐(@polspotten)의 지그재그 스툴을 소개합니다. 폴스포텐은 1986년에 설립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기반의 리빙 브랜드로, ‘놀이는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고 창의력을 북돋는다’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기반합니다. 이름처럼 유쾌한 지그재그 형태에 장난감처럼 다양한 컬러가 특징이죠. 프리지아는 올리브 그린 컬러를 선택해 차분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16개 기본 색상 외에 두
#Y #Y_ZIP 셀럽들의 #홈스타그램 에서 찾은 홈 스타일링 팁! 그 첫 번째는 김나영과 배우 나나의 집에서 발견한 멤피스(@memphis_milano)의 크리스털 테이블입니다. 멤피스 특유의 비비드한 컬러와 그래픽적인 패턴, 자유분방한 형태가 오브제 못지 않은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어떤 스타일의 인테리어에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생동감을 안겨주기에 제격. editror김소정 photo @nayoungkeem @jin_a_nana #Ymagazine #와이매거진 #인테리어 #interior #memphis Source
#Y #Y_CURATION 노블레스 몰에서 엄선한 리빙템을 큐레이션합니다. 꽃보다 눈이 가는 화병 4.🖤 ✔도베투사이 ‘튜브’ 도베투사이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아름다우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컨셉으로 전개합니다. 이탈리아 장인이 입으로 불어 만든 이 제품은 견고할 것만 같은 유리의 물성을 재미있게 반전시킨 제품이에요. ✔에뜨클레이스튜디오 ‘에뜨베이스’ 에뜨베이스는 흙 본연의 질감과 색감이 그대로 살아난 매력적인 화병입니다. 전 과정을 수작업으로 진행해
#Y #Y_ISSUE07 #Y_EDITORIAL VASE PRAISE🏺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이 더욱 중요해지며 다양한 패션, 주얼리 하우스에서는 브랜드 특유의 코드를 녹여낸 홈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프린트를 새기거나 고유의 위트를 더하며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의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했죠. 그중 작은 몸체에 비해 막강한 힘을 지닌 ‘화병’에 대한 이야기를 매거진 07호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김소정 #Ymagazine #와이매거진 #화병 #vase #lifestyle
#FASHION #INTERIOR #NEWS 아티스트 리처드 프린스(@richardprince_official)와 디자이너 닥터 로마넬리(@drxromanelli)가 협업한 가구 컬렉션이 영국 벌링톤 아케이드에 위치한 가고시안 숍에서 독점 판매됩니다. ‘히피 스토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번 가구 컬렉션은 빈티지 리바이스, 양털, 퀼트, 스누피 패치, 칼하트 작업복, 오래된 군복 등을 패치워크해 완성했는데요. , 이라는 이름의 안락의자 2개와 , , 라는 이름의 오토만 세 개, 총 5개로 구성했습니다. 전제품 모두
#FASHION #INTERIOR #NEWS 펜디(@fendi)의 홈 라인 펜디 까사가 인테리어 전문가 디자인 홀딩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컬렉션은 펜디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가구와 인테리어에 적용,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담고 있는데요. 이번 파트너십을 두고 펜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silviaventurinifendi)는 “펜디 까사 라인의 새로운 챕터는 우리가 누구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디에 자리하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Y #Y_room #Y_inspo 취향이 비슷한 이의 공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질 때가 있죠. 함부르크에 사는 건축 디자이너 산 소노바(@sansnovazuhause)의 집은 꽃과 예술과 빛이 어우러진 모던하면서도 로맨틱한 공간을 이루고 있어요. 가구와 소품이 많지는 않지만 패턴 패브릭 하나, 액자 하나하나에 자신의 취향이 오롯이 깃들어 있죠. 특히 다채로운 꽃과 식물을 믹스 앤 매치해 집 안 모든 공간에 생기를
#Y #Y_room #Y_inspo 아티스트의 집안 풍경이 궁금하다고요? 여기, 체코 출신 디자이너 얀 스카셀리크(@janskacelikart)가 자신의 작품으로 직접 꾸민 유니크한 공간을 확인해 보세요. 파스텔 색상, 기하학 그래픽, 유기적인 형태가 어우러져 율동감 있는 무드를 완성한 그의 작품들은 집안 곳곳에 자리해 인테리어의 활기를 더해주죠. 비슷한 컬러로 톤 앤 매너를 맞춘 오브제와 가구들, 벽 컬러 등은 아이디어를 샘솟게 하는데요.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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