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중립’을 입은 남자들

#Y #Y_ISSUE05 #Y_EDITORIAL ‘성 중립’을 입은 남자들 남성적 음악, 여성적 미술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이 시대에 패션은 끊임없이 ‘성의 영역에서 탈피하자’라는 구호를 내걸고 있습니다. 반소매 대신 민소매를, 그레이 대신 핑크를, 팬츠 대신 스코트(skort)를 선택한 요즘 남자들을 보면 알수 있죠. 여자든 남자든, 네가 좋아하는 대로, 너답게. 성 중립을 입은 남자들에 대한 칼럼을 매거진 05호에서 확인하세요. writer 안성현(CREATIVE DIRECTOR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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