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NEWS 발망(@balmain)과 트루동(@trudon)이 협업해 향초를 선보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향초는 트루동의 베스트셀러 ‘에르네스토’에 아틀라스 시더우드와 화약, 시가 그리고 블랙 로즈를 더해 더욱 플로럴한 향으로 재탄생했는데요. 금박 줄무늬와 로고가 섬세하게 새겨진 붉은 유리 용기에 담겨 한층 세련됨을 더했습니다. 피드 속 캔들은 지금 발망과 트루동의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발망 #트루동 #홈프레그런스 #캔들 #Candle #Balmain #Trudon Source
#BEAUTY #NEWS 바이레도(@officialbyredo)가 스피커 레이블 OJAS와 협업해 축음기 모양의 룸 디퓨저 ’Olfactive Stéréophonique’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디퓨저는 바이레도의 새로운 향 ‘Olfactive Pyramid’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며, 스피커의 원리와 동일하게 설계되어 향을 소리처럼 전달할 수 있다고 하죠. 바이레도의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바이레도 #룸프레그런스 #디퓨저 #Diffuser #Byredo #OJAS Source
#FASHION #DIGITAL #NEWS MCQ(@mcq)가 미래형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컬렉션은 뮤지션 오브젝트 블루(@object.blue)와 3D 아티스트 나탈리아 포드고르스카(@en_pe)가 참여했으며, 21일 GMT 저녁 7시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MCQ의 NFT 3개는 패션 NFT 전문 플랫폼인 The Dematerialise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NFT #FashionNFT #MCQ #Metaverse #메타버스 Source
#FASHION #NEWS 2020년, 다카다 겐조가 팬데믹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니고(@nigo)가 겐조(@kenz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2022년 F/W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일본 전통 의상에서 차용한 디자인과 겐조의 시그너처 플로럴 패턴이 특징입니다. 또한, 데님 아이템과 밀리터리적인 요소를 디자인 곳곳에 가미해 니고의 취향을 담아냈죠. 2022년, 새 장을 연 겐조의 이번 컬렉션이 궁금하다면 슬라이드를 넘겨보세요.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KENZONIGO #Kenzo #니고 #Nigo #2022fw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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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NEWS 아크네 스튜디오(@acnestudios)가 스웨덴 유목민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2022년 F/W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니트부터 스팽글, 레더, 데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사용함은 물론이고, 강렬한 원색과 모노톤을 적절히 매칭해 아크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는데요. 사진 속 아크네 스튜디오의 다채로운 룩을 확인해 보세요!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아크네스튜디오 #AcneStudios #FW22 #Menswea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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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RS #NEWS 올드 스쿨의 대명사로 알려진 나이키(@nike) 에어 포스 1 미드 ‘인디펜던스 데이’가 40년 만에 재출시됩니다. 1997년 미국 독립기념일 한정으로 출시됐었던 디자인으로, 성조기를 연상케하는 화이트와 블루 바탕에 측면의 레드 컬러 로고가 특징입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2년 내에는 출시될 것이라 전망됩니다. #editor_JHR #Ymagazine #와이매거진 #나이키 #에어포스1미드 #인디펜던스데이 #40주년 #Nik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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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NEWS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가 전개하는 프라다(@prada)의 FW22 남성 컬렉션이 공개됐습니다. 연극과 영화를 현실의 거울로 삼은 이번 컬렉션은 <위기의 주부들>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선 카일 맥라클란의 오프닝으로 시작해 루이스 패트리지, 토마스 생스터, 에이사 버터필드에 이어 제프 골드블룸의 강렬한 클로징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샤프한 테일러링과 미니멀한 디테일로 실용적이면서도 포멀한 스타일을 완성한 이번 컬렉션이 궁금하다면 슬라이드를 넘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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