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SS23컬렉션

#FASHION #NEWS 디올(@dior)에서 프랑스 노르망디 그랑빌과 영국 남부의 시골 서식스의 목가적인 풍경을 되살린 공간에서 SS23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20세기 초 보헤미안 블룸즈베리 그룹의 예술, 공예, 문학에 대한 이미지를 디올의 유산과 연결지어 다양한 아웃도어 아이템과 아방가르드한 슈트 등으로 표현했는데요. 풍성한 플로럴 프린트, 위트 넘치는 레이어링 등으로 패션에 대한 새로운 미학을 보여준 디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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