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디올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킴 존스(@MrKimJones)와 사카이(@SacaiOfficial)의 아베 치토세(#ChitoseAbe)의 만남이 공개됐습니다✨ #DiorSpring22 캡슐 컬렉션을 위해 협업을 진행한 이 둘은 프랑스와 일본 주택에서 영감을 얻어 양 나라의 문화적 융합을 표현했다고 하죠. 블랙, 블루, 화이트, 크림 색상을 메인으로, 샤프한 셔츠부터 하이브리드 스니커즈까지 정갈한 테일러링의 진수를 선보였고, 여기에 스티븐 존스 밀리터리(@StephenJonesMillinery)의 모자 같은 스포티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이 추가되어 […]
#FASHION #NEWS 디올(@dior) 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MrKimJones)가 새롭게 선보이는 2021 F/W 캡슐 컬렉션 ‘Dior World Tour’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오블리크’ 모티브를 적용한 슬링백과 메신저 파우치, 벨트 백과 벨트 등 다양한 제품을 모노크롬 버전으로 재해석해 옐로, 레드, 블루, 그린 그리고 블랙 등 다섯 가지 강렬한 컬러웨이로 선보였는데요.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유니크한 펀칭 디테일
#FASHION #LIFESTYE #NEWS 파리 몽테뉴 30번가에 위치한 디올 메종(@diormaison)이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새로운 소식을 알렸습니다. 바로 디올 메종 내 새롭게 자리할 레스토랑의 셰프로 장 앵베르(@jeanimbert)를 초빙한 것인데요. 장 앵베르는 2012년 프랑스 탑 셰프(@topchefm6)의 수상자로, 할머니에게 얻은 요리법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유명세를 얻은 스타 셰프입니다. 아름다운 디올 메종의 식기와 장 앵베르의 특별 레시피라니.😋 파리 디올 메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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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MOTORS #NEWS 디올(@dior)과 이태리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vespa)가 협업 스쿠터를 선보입니다. 1946년, 설립 연도가 같은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자유로운 움직임과 표현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강조하는데요. 해당 협업 제품은 베스파의 시그너처인 946 라인으로 밝은 베이지 컬러 외관에 휠과 사이드 미러 등 골드 컬러 디테일을 가미하고 시트와 헬멧, 탑캐리어 등 스쿠터 곳곳에 디올의 오블리크 패턴을 더해
#FASHION #NEWS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금요일 오후!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GraziaChiuri)의 상상력이 더해진 디올(@dior)의 #Dioriviera 여름 캡슐 컬렉션이 머나먼 남국으로의 여행을 꿈꾸게 하네요✈️ 투왈 드 주이부터 오블리크 모티프까지 디올 하우스만의 아이코닉한 코드가 녹여진 에스파드류와 판초, 선바이저 등 올여름 바캉스 룩에 연출하면 좋을 다채로운 아이템들이 모여 싱그러운 무드를 완성했죠. 디올 메종에서는 로고가 장식된 서핑 보드와 파라솔,
#FASHION #NEWS 디올(@dior)이 애비뉴 몽테뉴(Avenue Montaigne) 30번지의 디올 아틀리에를 묘사한 트렁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디올 여성 컬렉션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graziachiuri)가 선보인 지난 AW 2020-2021 오트 쿠튀르 미니어처 드레스를 위해 맞춤 제작한 것으로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미니어처 드레스를 제작해야 했던 <테아트르 드 라 모드(Théâtre de la Mode)> 전시에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FASHION #NEWS 미국 현대 미술의 대표적 설치작가 겸 화가인 케니 샤프(@KennyScharf)와의 #DiorMenFall2021 협업 컬렉션을 발표한 디올맨(@dior)🎨 #케니샤프 특유의 현란한 그라피티와 카툰에서 영감을 얻은 강렬한 프린트에 #DiorOblique 모티브를 곳곳에 넣어 모던한 매력까지 살린 디올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MrKimJones)💜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패션으로 승화한 둘의 콜라보에 절로 박수가 나오네요! #editor_LHM #Ymagazine #와이매거진
눈부시도록 선명한 색으로 물든 2021년 S/S 백 & 슈즈 화보를 공개합니다. 장미꽃에서 영감 받은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아틀리에 슬링백부터 스터드 모티브 힐이 돋보이는 에르메스의 펌프스까지. 팝한 컬러와 개성 넘치는 실루엣의 백 & 슈즈는 계절을 불문하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죠. 레드, 오렌지, 그린, 핑크. 선연한 컬러만으로 화사하고 신선한 기분이 들며, 긍정의 기운이 샘솟지 않나요? editor 김소정 photographer 박재용
하이패션에 관심있는 당신이라면 꼭 체크해야 할 2021 S/S 시즌 키룩. ⠀ 더 많은 #화보 이미지가 궁금하다면, <Y> 매거진 ISSUE 01을 확인하세요! ⠀ editor 유은정, 명혜원 photographer 목나정 styling 정윤기, 신지혜(인트렌드) model 김설희 hair 강현진 makeup 손대식 styling assistant 김다은(인트렌드) location 더쇼룸 ⠀ #Ymagazine #와이매거진 #driesvannoten #dior #hermes #masionvalentino #chanel #louisvuitton #dolcegabbana #드리스반노튼 #디올 #에르메스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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