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하는 거 아닙니다. 아트입니다.

부끄러워하는 거 아닙니다. 아트입니다.🙈 카우스와 올라이트리저브드가 새 브론즈 에디션, ‘CALM NIGHT’를 출시합니다. 카우스의 상징인 토끼가 손으로 눈을 가린 외관으로, 손등과 발등에는 아티스트의 시그니처 ‘XX’ 각인이 새겨졌어요. 청동 소재로 크기는 세로 165mm, 가로 67mm, 높이 39mm. 금일(4일)부터 DDT(@ddtstore)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ditor 박연제 photo @kaws @arr.allrightsreserved #Ymagazine #kaws #allrightsreserved #DDT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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