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으로 탄생한 모엣 & 샹동의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옹 No.1✨ 모엣 & 샹동(@moetchandon)이 신제품,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옹 No.1’ 출시를 기념하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현대미술 작가 다니엘 아샴(@danielarsham)과 공동 작업으로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며 의미를 더하는데요, 세븐틴(@saythename_17) 민규(@min9yu_k)와 배우 김재영(@darealkjy), 마이큐(@iammyq)가 방문해 보다 뜨거웠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07.11~07.24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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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유혹이 다시 시작됐다?🫢 디올, 포르쉐, 티파니, 포켓몬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arsham)의 전시가 롯데뮤지엄(@lottemuseum)에서 열립니다. 파격적인 상상에서 시작한 아샴의 초기작부터 신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피카츄, 밀로의 비너스 등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다니엘 아샴의 세계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 다니엘 아샴 서울 3024 🗓️ 7.12 –
#FASHION #NEWS 티파니앤코(@tiffanyandco)와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arsham) 그리고 포켓몬(@pokemon)이 만나 캡슐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이번 협업은 아샴이 상상하는 ‘미래의 유물’과 일본에서 개최한 전시 ‘시간의 잔물결’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으로 시간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포켓몬 주얼리를 선보이는데요. 펜던트, 네크리스 등 총 9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며 오는 12월 일부 매장 및 티파니앤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editor 박경미 photo @tiffanyandco
#FASHION #NEWS ⠀ 티파니가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의 협업을 통해 티파니 락(Tiffany Lock)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는 아트피스와 리미티드 에디션 뱅글을 공개했습니다. ‘브론즈 이로디드 티파니 패들락(Bronze Eroded Tiffany Padlock)’ 아트피스 시리즈는 부식된 청동 소재로 제작, 시공간을 뒤엎는 아샴의 독특하고 변영된 미학을 반영하여 티파니 아카이브의 자물쇠 디자인을 재해석했습니다. 또한 아트피스 안에는 티파니와 아샴 스튜디오가 협업해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
#FASHION #NEWS 다니엘 아샴(@danielarsham)이 그의 브랜드 ‘Objects IV Life(@objectsivlife)’를 론칭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데님과 액세서리, 슈즈 등이 라인업을 채웠으며, 그의 작품 세계와 일맥상통하는 부식된 듯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나타났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첫 번째 캠페인을 확인하세요.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다니엘아샴 #DanielArsham #ObjectsIVLif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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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EWS 포뮬러 원 레이싱 선수 루이스 해밀턴(@lewishamilton)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danielarsham)이 협업해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영감받은 조각품을 선보입니다. 레이싱 헬멧 형태의 조각 안에 크리스털 자수정이 박혀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미래의 유물로 요약되는 다니엘 아샴의 작품 세계가 투영된 것으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루이스 해밀턴이 설립한 소외 청소년들을 위한 재단 ‘미션 44’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루이스해밀턴
#JEWELRY #NEWS 티파니앤코(@tiffanyandco)와 다니엘 아샴(@danielarsham)이 만났습니다. 다니엘 아샴의 손길을 거쳐 청동으로 공예한 티파니의 블루 박스, ‘블루 박스, 서카 3021(Blue Box, Circa 3021)’와 화려한 스톤을 장식한 노트 뱅글이 그 주인공. 블루 박스의 경우 마치 먼 미래에 발굴된 것 같은 외관으로, 유물 같지만 미래적인 비주얼이 특징이며 노트 뱅글은 익스클루시브 18k 화이트 골드로 제작한 브레이슬릿으로 다이아몬드와 차보라이트를 장식했습니다.
#ART #NEWS 현존하는 가장 핫한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다니엘 아샴(@danielarsham)이 뉴욕의 프리드만 벤다 갤러리(@friedman_benda)에서 처음으로 단독 전시회 를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팬데믹을 겪으면서 롱 아일랜드 자택에서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가구 오브제들로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전시는 8월 30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 예정입니다. #editor_MHW #Ymagazine #와이매거진 #DanielArsham #다니엘아샴 #FriedmanBenda #프리드만벤다 #해외전시소식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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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NEWS 현재 가장 핫한 작가로 꼽히는 다니엘 아샴(@daneilarsham)의 신작 ‘ERODED DELOREAN’이 공개되었습니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작가 다니엘 아샴은 먼 미래에서 현재의 물건들을 발굴한 것처럼 보이도록 동시대 문화 아이콘이 부패하거나 부식되고 풍화된 모습을 재현하는데요. 이 같은 작품의 외관은 그가 마이애미에서 경험한 유년 시절의 트라우마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신작 ‘ERODED DELOREAN’은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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