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FallWinter

샤넬, 로맨틱, 성공적

샤넬, 로맨틱, 성공적 🌊 파리 그랑 팔레 에페메르에서 열린 샤넬(@chanelofficial)의 2024 F/W 컬렉션. 쇼는 가브리엘 샤넬의 모든 것이 시작된 장소인 노르망디의 ‘도빌’을 재현하며, 낭만적인 실루엣의 룩을 대거 선보였는데요. 하늘거리는 맥시 드레스와 피코트, 플로피 햇과 다양한 형태의 헤어핀 등이 눈길을 끌었죠. 한 편의 영화 같은 샤넬의 로맨틱 해변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editor 박경미 #Ymagazine #CHANEL #CHANELFallWi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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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_PFW #샤넬 #23FW

#Y_PARIS_FASHIONWEEK #PFW ”까멜리아는 단순한 주제를 넘어선 샤넬 하우스의 영원한 코드입니다.“🤍 샤넬의 2023 F/W 컬렉션은 버지니 비아르의 까멜리아에 대한 예찬입니다. 디자이너는 의상 곳곳에 까멜리아 모티브를 적용했는데요. 아플리케를 장식하는 등 까멜리아의 섬세함을 표현하기 위해 깃털 소재를 활용해 로맨틱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샤넬 #chanel #CHANELFallWinter #parisfashionweek @chanelofficial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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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2FW컬렉션

#FASHION #NEWS 샤넬(@chanelofficial)이 브랜드의 시그너처 트위드 소재로 가득 채운 2022 F/W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1920년대 가브리엘 샤넬이 웨스트민스터 공작과 스코틀랜드의 리버 트위드 강변을 걷다 발견했다는 트위드 소재는 여러 컬러의 실이 잘 짜여 때로는 탄탄하게 또 때로는 부드럽게 여성의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룩에 러버부츠를 매치해 가브리엘 샤넬 특유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연상케 했는데요. 버지니 비아르(@virginieviar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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