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Y_issue03 #FASHION PERFECT PADDING 볼록하고 폭신폭신한 패딩 백이 2021년 F/W 시즌에도 계속해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필로 백, 패디드 백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패딩 백은 말 그대로 패딩, 베개 등이 떠오르는 입체감 있는 실루엣이 특징. 이미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으로 자리 잡은 보테가 베네타의 ‘패디드 카세트’ 백을 필두로 빅 사이즈 쇼퍼 백을 선보인 토즈와 프라다, […]
#Y #YEEKLY_MAN #MESSANGERBAG 1960년대 미국 우편배달부들이 자전거를 타며 썼던 가방에서 유래한 메신저 백은 수납공간이 다양해 각종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고, 내구성이 좋아 출근길 가방 1순위로 꼽해죠.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메신저 백을 가 모았습니다.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펜디 (@fendi) -라지 바게트 메신저 백 ✔#보테가베네타 -메신저 백 ✔#프라다 (@prada) -나일론 숄더백 ✔#디올 (@dior) -SADDLE 메신저
#Y #Y_FASHION ICONIC EVER🔍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하나의 역사로 기억될 각 브랜드의 아이코닉 백을 모았습니다. 디올의 레이디 디올, 에르메스의 버킨, 델보의 브리앙 등! 각 백의 탄생 스토리와 특징이 궁금하다면 매거진 ISSUE 02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명혜원, 정유진 #Ymagazine #와이매거진 #디올 #에르메스 #델보 #프라다 #루이비통 #발렌티노가라바니 #살바토레페라가모 #펜디 #보테가베네타 #분크 #아이코닉백 #bag #dior #hermes #delvaux #prada
#Y #Y_FASHION UNEXPECTED SCENE 언제나 활기가 느껴지는 전통 시장과 그 주변에서 포착한 올 여름 머스트 해브 백 & 슈즈✨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매거진 ISSUE 02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김소정 photographer 민현우 #Ymagazine #와이매거진 #bag #shoes #prada #bulgari #couronne #suecommabonnie #vunque #rogervivier #valentino #bottegaveneta #ash #패션아이템 #패션화보 #FashionEditorial Source
#FASHION #NEWS 미우미우(@miumiu)가 최근 마리타임 컬렉션을 공개하며 새로운 ‘스피릿 백’을 선보였습니다. 스피릿 백은 각이 지지 않은 부드러운 모양에 클래식한 실루엣이 특징인데요. 새롭게 공개한 스피릿 백은 시레, 테리와 같이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데일리로 백으로 제격이죠. 미우미우의 스피릿 백은 써니 옐로, 블랙, 화이트 컬러와 함께 폴카 도트, 비쉬 체크 등 패턴이 가미된 디자인으로도 출시되며 미우미우닷컴과 매장에서
#미우미우 #마리타임컬렉션 Read More »
#FASHION #NEWS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쇼퍼 백을 공개했습니다. 타탄 체크, 블랙, 레드 컬러로 출시되는 해당 쇼퍼 백은 주머니가 달려 가방을 접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100% 재활용 원단으로 만들어진 익스팬더블 쇼퍼 백의 가격은 325달러로, 가격조차 매력적!🤭 전세계 일부 스토어와 발렌시아가 미국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발렌시아가 #쇼퍼백 #데일리백 #가방추천 #Balenciaga #shopperbag #Bag #balenciagabag
#FASHION #NEWS 이름하여 🐶’펫 타 포르테!’🐱 반려동물의 그림과 주인의 이니셜을 락스터드 백에 담아 맞춤 제작하는 발렌티노 가라바니(@maisonvalentino)의 특급 서비스입니다. 그림은 일러스트 작가 ‘리카르도 쿠시마노(@riccardo.cusimano)’가 직접 수작업으로 꾸밀 예정🤭 이번 ‘락스터드 펫 프로젝트’는 반려동물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취지로 진행하는데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제품은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락스터드 백 입니다. 4월 20일 갤러리아 명품관을 시작으로 신세계 센텀, 신세계
눈부시도록 선명한 색으로 물든 2021년 S/S 백 & 슈즈 화보를 공개합니다. 장미꽃에서 영감 받은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아틀리에 슬링백부터 스터드 모티브 힐이 돋보이는 에르메스의 펌프스까지. 팝한 컬러와 개성 넘치는 실루엣의 백 & 슈즈는 계절을 불문하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죠. 레드, 오렌지, 그린, 핑크. 선연한 컬러만으로 화사하고 신선한 기분이 들며, 긍정의 기운이 샘솟지 않나요? editor 김소정 photographer 박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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