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Y_FASHION #Y_EDITORIAL INSIDE FASHION 손안의 패션, 아트 북을 읽다. ‘책은 직접 손에 쥐고 읽어야 해’라는 고리타분한 신념이 있다. 종이를 어루만지고, 냄새를 맡고, 포개어지며 나는 간지러운 소리를 듣고, 한 줄 한 줄 눈으로 더듬어 읽어 내려가고…. 온몸의 감각을 쏟아 책을 곱씹고 소화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든 것이 디지털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대에도 책만큼은 종이 그 자체로 남길 […]
#FASHION #NEWS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틴 풍(@christinephung)이 레이블 설립 10주년을 맞아 사진집을 발간합니다. 우아함과 스포티함 그 중간에서 여러 패턴물에 두각을 나타내는 그녀의 컬렉션을 포토그래퍼 빈센트 라파르티엔트(@vincent_lappartient_)가 포착한 모음집입니다. 10년의 행보를 고스란히 담은 ‘Christine Phung x Vincent Lappartient’는 116페이지 분량으로, 내일부터 크리스틴 풍의 공식 사이트와 일부 독립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editor_CEG #Ymagazine #와이매거진 #크리스틴풍 #패션디자이너
#FASHION #NEWS 6월 24일, 비비안 웨스트우드(@viviennewestwood)가 비비안 웨스트우드 캣워크 북을 출간합니다. 캣워크 북은 1981년 데뷔부터 오늘날까지의 여성 컬렉션을 모은 패션 아트북으로, 패션 평론가인 알렉산더 퓨리(@alexanderfury), 그리고 비비안 여사와 그녀의 남편이자 오랜 사업 파트너이기도 한 안드레아스 크론탈러(@ndreaskronthaler)와 함께 제작했습니다. 타탄 케이스 안에 핑크 컬러 마감과 북마크 끈만으로 장식해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해당 서적은 템스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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