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EWS 꼼데가르송(@commedesgarcons)과 프라이탁(@freitaglab)의 만남! 두 브랜드는 을 주제로 한 홀리데이 기념 컬렉션을 론칭합니다.❤️ 컬렉션 제품으로는 메신저 백, 토트백, 포스트맨 백을 포함한 5종의 업사이클 백을 선보이며, 꼼데 가르송 매장 및 일본 도쿄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에서 판매. editor 김유진 photo @commedesgarcons #Ymagazine #와이매거진 #꼼데가르송 #프라이탁 #협업 #신상 #컬래버레이션 #패션뉴스 #commedesgarcons #freitag Source
#Y #Y_WMB 매거진 에디터들의 각양각색 취향을 살펴볼 수 있는 ‘왓츠 인 마이 백’. 여름에‘만’ 컬러 매니아가 되는 에디터 #editor_김소정 의 프라이탁(@freitaglab) 오텐도퍼 백 속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왼쪽 위부터) ▫️보테가 베네타(#bottegaveneta) -클래식 선글라스 ▫️더 라퓨즈(@therapuez) -알쓰리 리페어 글로우 쿠션 #21N ▫️루나(@luna_makeup_official) -컨피 투명 피니쉬 파우더 ▫️조선미녀(@beautyofjoseon_official) -맑은쌀 선크림 SPF50+ PA+++ ▫️보테가 베네타(#bottegaveneta) -카세트 지퍼 카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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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은 더 이상 한 브랜드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참여하는 브랜드는 물론 소비자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기에, 도무지 상상이 안 가는 두 브랜드의 협업은 언제나 즐겁다. GANNI × LEVI’S 가니와 리바이스가 헴프 코튼을 중심 소재로,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은 데님 아이템을 재해석했다. 지난해 8월에 전개한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지속 가능성에 의미를 두었다. 일반적 면 생산 방식보다 물과
지난 시즌 트렌드의 한 획을 그은 크로셰가 올 봄여름에도 꾸준히 그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할머니가 한 코 한 코 손수 뜬 것 같은 핸드메이드 감성 가득한 아이템이 백, 슈즈 할 것 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출시됐기 때문. 평평한 가죽 위 세심한 수작업으로 실을 엮어 만든 발렌티노 가라바니의 스니커즈부터 코튼 소재로 제작한 디올의 에스파드리유 메리제인, 재활용 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