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_랜선여행 #포르투갈
#Y #Y_랜선여행 #Y_inspo 좁은 골목을 누비는 노란 전차와 붉은색 지붕, 거리 곳곳을 가득 채운 현란한 그라피티. 포르투갈은 레트로한 감성과 앤티크한 분위기,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으로 한 번 다녀온 이들에게는 꼭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되죠. 리스본, 포르투, 나자레 등 포르투갈의 곳곳을 포착하는 포토그래퍼 호세 페르난도(@josefmagalhaes)의 사진만 봐도 그곳의 공기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7월의 시작, 여름휴가를 기대하며 슬라이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