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NEW AUCHENTOSHAN
오켄토션의 가치와 혁신을 온전히 담아낸 ‘오켄토션 아메리칸오크’를 주목할 때. editor KIM SOJEONG 오켄토션 아메리칸오크와 ‘캐치 미 이프 유 캔’ 칵테일 차곡차곡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지친 마음을 달래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면, ‘오켄토션 아메리칸오크’를 제안한다. 까다로운 주조 과정과 긴 숙성 기간을 거쳐 빚어내는 위스키는 인내와 노력의 결과물이다. 특히 오켄토션은 2회 증류하는 싱글몰트 위스키와 달리 3회 증류 방식으로 한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