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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_ISSUE04 #Y_EDITORIAL A WORLD WHERE THEY WORK GRACEFULLY 자신이 사랑하는 세계를 브랜드로 구현하고, 공고해진 미감을 재료로 그 세계를 확장하는 아트 디렉터 3인. 그중 매번 가지 않는 길로만 걷는 순수함을 지닌 부어크·뇨끼바 대표이자 푸드 아트 디렉터 김채정(@bu__uk)의 인터뷰와 심미적 요소들이 기능으로 순환되는 오피스 인테리어를 매거진 04호에서 확인하세요! editor 성보람(Poésie) photographer 강해란 #Ymagazine #와이매거진 #아트디렉터 #artdirec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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