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

뱅크시가 돌아왔다.

뱅크시가 돌아왔다. 영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뱅크시(@banksy)가 새로운 작품을 그의 SNS에 업로드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런던 중부 남서부의 어느 벽에 그려졌습니다. 튀어나온 기둥에 위태롭게 서있는 염소와 실제 CCTV가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작품이죠. 그 어떤 설명이나 코멘트 없이 작품 사진을 업로드했는데요. 사회 풍자 메세지가 담긴 그의 과거 작품들을 함께 감상하며 이번 작품에 숨겨진 뜻을 함께 해석해 […]

뱅크시가 돌아왔다. 더 읽기"

#파라다이스시티 #뱅크시 #키스해링 #전시

#EXHIBITION #NEWS 파라다이스시티가 ‘제2회 프리즈 서울’ 개막을 앞두고 소더비와 함께 <러브 인 파라다이스: 뱅크시 앤 키스 해링> 전을 개최합니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와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죠. 이번 전시에는 뱅크시의 대표작이자, 소더비 경매에서 낙찰과 동시에 파쇄된 작품으로 유명한 ‘Love is in the Bin’이 국내 최초로 공개될 예정.🎈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시티 #뱅크시 #키스해링 #전시 더 읽기"

#뱅크시 #우크라이나 #기금마련

#ART #CULTURE #NEWS 뱅크시가 비영리 단체인 레거시 오브 워 파운데이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50개의 희귀 쥐 스크린 프린트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각 작품은 서명과 고유 번호가 매겨지며 £5,000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작품 판매금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에서 시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차량 구입과 겨울 난방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editor_JHR photo @banksy #Ymagazine

#뱅크시 #우크라이나 #기금마련 더 읽기"

#전시 #어반브레이크2021

#광고 #CULTURE #NEWS 예술을 비롯해 문화 전반에 관심이 있다면 주목!👉🏼‘어반브레이크 2021’이 국내외 아티스트, 갤러리,스트리트 브랜드를 한데 모았습니다. 어떤 아티스트의 작품을 볼 수 있냐고요?👀 ‘뱅크시’, ‘존원’, ‘무라카미 타카시’, ‘Backside works.’, ‘존버거맨’, ‘카우스’부터 ‘콰야’, ‘고상우’ 등!🤩 어반 아트와 스트리트 컬처를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에서 모두 만나보세요. 전시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전시 #어반브레이크2021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