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맨 #트래비스스캇
#FASHION #NEWS 디올(@dior) 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와 트래비스 스캇(@travisscott)이 손을 잡고 디올 2022 서머 맨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브랜드 창립 이래 뮤지션이 전체 컬렉션의 디자인에 참여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트래비스 스캇의 레이블인 ‘캑터스 잭’에서 모티브를 얻은 선인장 그래픽과 ‘JACK’ 글자를 담은 오블리크 패턴, 또 두 브랜드의 텍스트 로고를 재치 있게 표현한 패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