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존스

#디올맨 #케니샤프 #2022호랑이

#FASHION #NEWS 새해를 맞아 디올 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MrKimJones)가 아티스트 케니 샤프(@KennyScharf)와 함께 호랑이를 테마로 한 2022 봄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레드, 블루, 네이비 블루, 화이트 컬러가 주를 이루며 곳곳에는 케니 샤프가 재해석한 호랑이 모티브 일러스트가 가미됐는데요. 레디투웨어부터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지금 바로 디올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보세요. #editor_KSJ #Ymagazine #와이매거진 #디올 #킴존스 #케니샤프 #KimJo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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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베르사체 #새로운협업

#FASHION #NEWS 지금, 펜디(@fendi)와 베르사체(@versace)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방문하면 생경한 화면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펜디의 계정에는 베르사체, 베르사체의 계정에는 펜디의 로고가 프로필과 피드에 크게 자리잡은 것. 이유는 펜디와 베르사체가 새로운 형식의 협업을 보여준 데에 있습니다. 각 브랜드의 디렉터가 스와핑 형식으로 서로의 브랜드를 디자인 해 ‘펜디사체’를 선보였습니다. 서로의 브랜드 아카이브에 영감받아 디자인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으로, 킴 존스와 도나텔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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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맨 #트래비스스캇

#FASHION #NEWS 디올(@dior) 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와 트래비스 스캇(@travisscott)이 손을 잡고 디올 2022 서머 맨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브랜드 창립 이래 뮤지션이 전체 컬렉션의 디자인에 참여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트래비스 스캇의 레이블인 ‘캑터스 잭’에서 모티브를 얻은 선인장 그래픽과 ‘JACK’ 글자를 담은 오블리크 패턴, 또 두 브랜드의 텍스트 로고를 재치 있게 표현한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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