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르플리아쥬그린
#FASHION #NEWS 롱샴(@longchamp)의 아이코닉 백 ‘르 플리아쥬’가 재활용 나일론 소재를 입고 ‘르 플리아쥬 그린’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가볍고 활용성 뛰어난 르 플리아쥬의 장점을 그대로 보존했을 뿐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난 나일론 캔버스의 대안을 찾고자 했던 롱샴의 친환경적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제품인데요.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버려진 빨간 플라스틱 병이 ‘르 플리아쥬 그린’ 백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재활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