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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템이 나올지 모르는 상태로 동전을 넣어 캡슐 뽑기를 했던 추억이 모두들 있지 않으신가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캡슐을 열어 원하는 아이템이 뽑히길 바랬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반다이의 캡슐머신 브랜드 가샤폰(@gashapon_instabu)에서 인기 있는 색상들로만 구성된 나이키의 덩크 하이 미니어처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슈박스부터 포장지까지 실제 구성품을 그대로 표현한 이번 미니어처 컬렉션은 48 x 25mm 앙증맞은 손바닥 크기에 최근 핫이슈였던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콜라보한 제품과 빌라노바, 미시간, 세인트 존스 등 시크리트 제품이 포함된 10개의 스니커즈를 제공하죠. 캡슐은 개당 800엔(한화 약 8천500원)으로, 가샤폰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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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fujiwarahiro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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