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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_korea)가 백예린, 고형석, Jonny, 김치헌으로 구성된 록 밴드 ‘더 발룬티어스’와 함께 ‘올드스쿨 너의 길을 만들어’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캠페인 속에는 반스의 아이코닉한 모델인 올드스쿨을 조명하고 있는데요. 더 발룬티어스는 올드스쿨을 아이코닉 클래식으로 규정 짓고 “우리의 음악도 하나의 클래식이 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네 가지 클래식 컬러를 포함, 다채로운 시즌 디자인으로 선보일 반스의 올드스쿨 컬렉션은 7월 중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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