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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무게 기준으로 20% 이상 재생 소재를 사용한 ‘AF1 크레이터 플라이니트’는 에어포스 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이키(@nike)의 친환경 스니커즈이죠♻️ 어퍼 전체가 플라이니트로 제작돼 통기성이 우수하고 어떻게 움직이든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소재로 발에 딱 맞는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게다가 리사이클링 폼은 걸음마다 부드러운 착용감과 탄성감을 더해 주죠. 새롭게 공개된 컬러웨이는 핑크 시럽에 퐁당 빠진 것 같은 실루엣을 보여주는데요. 아웃솔까지 모두 분홍색으로 물든 게 특징! 우먼스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일이 궁금하다면 나이키 계정을 주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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