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재위 기간 70년으로 영국 최장 집권 군주이자 영연방의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의 나이로 지난 8일(현지시간) 서거했습니다. 왕위 계승권자인 여왕의 큰아들 찰스 왕세자가 즉각 찰스 3세로서 국왕의 자리를 이어받게 됐는데요.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난 여왕의 국장은 서거 후 10일째 되는 날에 치러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ditor_LHM
photo @theroyalfamily
#Ymagazine #와이매거진 #엘리자베스여왕 #엘리자베스2세 #R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