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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정 팀을 거쳐간 아이돌은 무대 위에서 빛이 나죠. 손끝에서 옷이라는 예술 작품이 탄생하는 디자이너 정미나를 만났습니다.
“미나정은 매 시즌 기운생동(氣韻生動) 한 옷 제작을 목표로 작업한다. 이 때문에 디자이너는 직접 인하우스에서 옷을 만든다. 각 디자이너의 손맛을 담기 위함이다. 다소 옛 방식의 전통이지만, 수작업에서 탄생하는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더 자세한 인터뷰는
editor 박경미,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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