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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louisvuitton)에서 2022년판 ‘루이 비통 시티 가이드’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1998년부터 메종 고유의 여행 예술을 전 세계 독자들과 공유해 온 루이 비통은 독창적인 관점을 기반으로 엄선한 장소를 소개하며 도시만의 개성을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는데요. 올해는 새로운 장소들을 대거 포함한 파리 편을 비롯 뉴욕, 로마, 런던부터 상하이, 케이프 타운, 베를린까지 총 15개의 도시가 개편을 거쳐 한층 다채로워졌습니다. 다섯 가지 비비드 컬러의 고급 목재 케이스로 제작된 특별 한정판 박스 세트 및 각 도시별 에디션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랑스어/영어/중국어 총 3 가지 언어로 구성된 7개 도시 디지털 가이드는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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